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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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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GBC는 1998년 9월 미국 중서부지역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조기정착 및 미국 수출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중진공 최초로 설립되어, 북미시장의 물류, 교통, 중장비, 기계,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중심지역인 일리노이주 시카고 서버브지역 샴버그시에 위치함

입지여건

(미국 중서부) 제조업의 중심지로 미국 전통 제조업 생산의 20% 차지
- 기계 중장비, 자동차 등 미국내 전통 제조업 생산의 중심지
* 오대호가 위치하여 내륙/해상운송 편리
- 글로벌 중장비업체, 자동차업체 본사/생산기지 다수 위치하며,
20세기 초 오대호 인근 제조업 호황의 중심지로 일명 “러스트 벨트 (Rust Belt)”로 불림.
- 지리적으로 대평원 위치하여, 역사적으로 농업발달
(일리노이) 2023년 GDP는 약 $1조(미국내 5위)
- 일리노이주 GDP는 미국내 5위 수준으로 이는 스웨덴과 스위스 나라별 GDP보다도 높은 수치
- 그외, 인구수 1,258만명(2023년, 미국주 중 6위), 총사업체수 140만개, 대외교역 $322억 수준의 거대 경제규모를 나타내고 있음

* 대외교역(2023년) : 수출 $78억, 수입 $244억 / 대한교역(2023년) : 수출 $14.1억, 수입 $37.8억
(물류의 중심)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여, 미국 최대 복합운송 허브로 철도, 항공, 육로의 중심지
- 철도 : 미 전역의 철도라인 교차 (7개 화물철도가 교차하는 유일한 주), 캐나다-미국-멕시코 횡단철도 통과
- 항공 : 미 전역 4시간내 이동가능
- 육로: 미 전역 50%지역에 1일 배송 가능
(글로벌화된 다양한 산업시스템)
- 제조업 : Caterpillar, Deere사 등 글로벌 중장비, 자동차, 기계산업과 관련된 1,2차 벤더 부품기지가 발달, GDP $994억 및 고용인원 41만4천명 창출(2022년)
- 바이오테크/헬스케어 : Abbott, AbbVie사 등 글로벌 제약회사 및 109개의 병원 위치
- 신기술 및 이노베이션 : 아르곤, 페르미 등 전세계 최고 수준 연구소 및 1871, UI Labs, MATTER, mHUB사 등 200개 이상의 인큐베이터, 테크파크, 엑셀러레이터 등 구축
- 금융/보험 : 미국 최초의 선물거래소 설립이래, 32만명의 고용인원 창출 및 기업체수 13,800개(State Farm, Allstate, CME Group, Morningstar, Northern Trust 등)
- 물류업 : 로지스틱, 해운, 운송산업이 발달, 연간 GDP $240억 및 고용인원 260만명 창출
- 식품산업 : 주면적의 75%가 농지로 농업과 식품산업 발달, GDP $96억 및 고용인원 6만 7천명 창출(2022년)
(글로벌기업) 제약, 보험, 기계, 유통, 식품 관련 포춘 500대 기업 35개사 소재(2022기준)

* Walgreens Boots Alliance (제약, 18위, 매출액1480억달러), ADM (식품, 38위, 850억달러), State Farm Insurance (보험, 42위, 820억달러), Boeing (항공, 60위, 620억달러), AbbVie(제약, 63위, 560억 달러) Allstate (보험, 66위, 530억 달러), Caterpillar (중장비, 73위, 500억달러) Deere (농기계, 84위, 440억달러), Abbott (제약, 86위, 430억달러), Exeleon (에너지, 99위, 360억달러) 등

진출 유망 사업 분야

(기계, 중장비, 자동차산업)
일리노이주 및 미중서부 지역의 역사적인 기계, 부품, 중장비, 자동차 부품 등 제조산업 인프라발달, 디트로이트/토론토 지역까지도 커버 가능
((신기술, 이노베이션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활용 가능
-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Abbot, Abbvie사 등 글로벌 제약회사 및 109개의 병원보유,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창출 기대
- 친환경기술, 미래 운송/로지스틱, 미래식품 분야, 금융산업 분야
(시카고 GBC 전략육성) 미중서부지역의 전통적 강세인 기계, 중장비,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 배터리, 친환경(Climate Tech) 등 신기술에도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 지원
- 시카고 GBC의 현지 풍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 지원

* MATTER(디지털헬스케어), mHUB(제조기반 창업), 대학(시카고대학, 노스웨스턴대학)지자체 유관기관(World Business Chicago), 현지 바이어알선 전문기관 등 풍부한 네트워크 활용

* 미국 현지화 프로그램, 바이어 알선 프로그램 등은 지원받은 중소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
(글로벌화된 다양한 산업시스템)
- 제조업 : Caterpillar, Deere사 등 글로벌 중장비, 자동차, 기계산업과 관련된 1,2차 벤더 부품기지가 발달,GDP $994억 및 고용인원 41만4천명 창출
- 바이오테크/헬스케어 : Abbott, AbbVie사 등 글로벌 제약회사 및 109개의 병원 위치
- 신기술 및 이노베이션 : 아르곤, 페르미 등 전세계 최고 수준 연구소 및 1871, UI Labs, MATTER, mHUB사 등 200개 이상의 인큐베이터, 테크파크, 엑셀러레이터 등 구축
- 금융/보험 : 미국 최초의 선물거래소 설립이래, 32만명의 고용인원 창출 및 기업체수 13,800개(State Farm, Allstate, CME Group, Morningstar, Northern Trust 등)
- 물류업 : 로지스틱, 해운, 운송산업이 발달, 연간 GDP $240억 및 고용인원 260만명 창출
- 식품산업 : 주면적의 75%가 농지로 농업과 식품산업 발달, GDP $96억 및 고용인원 6만 7천명 창출
(글로벌기업) 제약, 보험, 기계, 유통, 식품 관련 포춘 500대 기업 32개사 소재(2024기준)

* Walgreens Boots Alliance (제약, 28위, 매출액1,390억달러), ADM (식품, 43위, 930억달러), State Farm Insurance (보험, 39위, 1,041억달러), AbbVie(제약, 77위, 543억 달러) Allstate (보험, 73위, 570억 달러), Deere (농기계, 64위, 612억달러), Abbott (제약, 108위, 401억달러), Exeleon (에너지, 187위, 217억달러) 등

시카고 지역

구글사의 시카고 다운타운 이전으로 점점 넓어지는 전자통신, 소프트웨어 관련 테크놀러지 클러스터, 항공산업, 금융산업 또한 강세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 8,623sq.ft(801.10 m², 242평)
입주업체 사무실 : 2인 독립실(약 12.38 m²(3.75평)~13.04 m²(3.95평)) 총 16개실
공유오피스 : 총 5석 (73.91m², 22.36평)
대회의실 : 1실 24석 (53.83m², 16.28평)
소회의실 : 1실 6석 (12.56m², 3.8평)
기타 공용실 : 카페테리아, 제품 전시대, 공용창고, 복사기, 프린터, 팩스, 스캐너, 파쇄기 등

입주부담금

독립사무실
- 입주보증금 : 500만원
- 월 임차료 (2024년 1년차 기준) : 월 $144.48~$152.15(20만원 내외)
- 실비부담 : 전기세 등 공동관리비 개별부담 (월 20불정도)
공유오피스 : 무료

찾아오시는 길

택시, 우버 이용시
- 오헤어 공항에서 시카고 GBC까지 25분 / $50 내외 소요
차량 이용시
오헤어 공항 출발 ⇒ 190 East, 90 West 및 290 East 고속도로 이용 ⇒ Illinois 72/Higgins Rd방면 1B 출구 ⇒ Martingale Rd에서 우회전
* Vistior Parking에 주차(무료)후 1층 안내데스크 우측의 475번지 빌딩의 7층으로 엘리베이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