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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사진 도쿄 수출인큐베이터는 2004년 3월 일본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일본시장 수출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일본의 비지니스 중심지인 도쿄 토라노몬에 설립되었습니다.

입지여건
접근성이 높고 구매력이 충분한 시장규모
  • 일본은 인구 세계 11위(약 126백만명), GDP총액 세계 3위의 경제대국
  • 특히, 도쿄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인구 4천만명 이상의 세계 최대의 광역권을 형성하며 다국적 대기업의 본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시
  • BI가 위치한 도쿄광역권 간토 지방의 GDP가 브라질 국가 GDP를 넘어서는 규모
우리나라와 제도·문화·관습의 유사성
  • 사회시스템, 문화, 습관, 행동양식이 유사하고 한국과 비슷한 트렌드로 가는 경향이 있어 이문화를 걱정하지 않고 상호보완적 관계 형성 가능
  • K-Food, K-POP, K-Drama 등 한류를 통해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컨텐츠가 많음
디지털 혁신과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가 높은 시장
  • 저출산 고령화와 지역간 격차 등 다양한 사회 과제를 안고 있어 디지털 혁신과 다양한 비즈니스 니즈가 높은 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비즈니스 문화
  • 신뢰를 중시하는 비즈니스문화이므로 정식거래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
  • 일단 거래가 시작되면 Win-Win대상자로서 인식하고,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충분한 가격을 지불하려는 경향
진출유망 사업분야
ICT
  • 일본 정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따른 산업 효율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ICT 시장 규모 세계3위
생명과학
  • 2019년 일본의 의료용의약품 시장은 870억 달러로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의료용 의약품 시장 확대가 예상
환경·에너지
  • 해상풍력 발전 등의 도입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탈탄소·탄소중립 관련 정책 시행에 따른 수혜가 예상
제조업
  • 일본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노동력 부족현상 심화에 따른 로봇 산업의 성장이 기대
전자상거래
  • 전자상거래 비중이 미국·중국 등과 비교하여 경제규모 대비 현저하게 낮으나, 시장규모는 세계 3위로 큰 편이며 성장 또한 빠르게 진행 중
복지 및 실버산업
  • 단카이세대의 노령화와 출산율저하로 2030년경에는 인구 3명중 1명이 60세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복지 및 실버산업은 가장 유망한 산업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614.01㎡
입주업체 사무실 총 18개실 ⇨ 2인실 12개실, 3인실 5개실, 4인실 1개실
회의실 16석 규모 1개실 (바이어 미팅, 교육·세미나 등 활용 가능)
글로벌 공유오피스 1개실(8석)
창고 2개실 (소규모 재고 보관 가능)
기타 공용공간 제품 쇼케이스, 휴게공간, 탕비실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30~40만원 내외
실비부담 전화요금, 냉난방비, 복합기 사용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