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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사진 산티아고 수출인큐베이터는 칠레 및 중남미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중소기업의
지 조기정착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산티아고 시내 번화가인
Maquehue 지하철역 및 메리어트호텔 인근 Parque Andino 건물 1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지여건
중남미 물류 중심지이며, 칠레의 수도
  • 인구 550만명으로 중남미 경제 중심지로 도약
FTA 체결로 무역진입장벽이 낮아서 중남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성장중
  • 칠레는 60개국과 무역협정를 체결하여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펴고 있으며, 수입제품에 대해 6% 단일관세를 적용하고 있으나, 주요 교역국과는 모두 FTA를 체결하고 있어 실질 수입관세는 1.0% 미만(2012년 기준)에 불과
  • 산업구조 : 기업서비스(9.86%), 광업(9.48%), 개인서비스(18.58%), 제조업(17.87%), 유통(7.56%), 건설(5.45%), 금융(4.95%)
진출 유망 사업 분야
신재생에너지
  • 2010년 1월 1일부터 향후 25년간 200㎿ 규모 이상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은 매년 전력 생산량의 10%를 자체적으로 혹은 계약 업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도록 의무화
  • 칠레 정부가 발표한 ‘2014-2018 에너지 프로그램’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신설되는 전체 전력량의 약 45%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
  • 칠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센티브 및 투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로젝트 발주 규모가 증가 추세로, 우리 기업의 칠레 진출 기회 확대
보건 및 의료기기 산업
  • 바첼렛 칠레 정부는 2015년 11월 27일 디지털 및 IT 분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교육·보건·교통 등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는 60가지 디지털 개혁안(Agenda Digital 2020)을 발표
  • 정부는 의료보험제도 미비, 소득 대비 높은 의료비용, 낙후된 병원시설과 같은 문제점 완화와 국민들의 최소한의 권리보장을 위해 보건부분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부분은 의료차트 전자행정화, 만성질병환자를 위한 모니터링, 정부에서 관리하는 의료보험회사인 FONASA의 기술 플랫폼 향상을 위한 플랜 등이 핵심사항임
통신 및 디지털 인프라
  • 2016년 1월 기준, 칠레 전 인구의 77%인 1400만 명은 인터넷 사용자이고, 모바일 4G(LTE, 4세대 이동통신기술) 네트워크 이용자 수는 330만으로 2015년 대비 현재 307%나 늘었지만 OECD 회원국들의 디지털인프라 수준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음
  • 수도권과 지방의 디지털 격차를 없애고, 나아가 경제, 행정, 교육 등 사회적 전반에 디지털 인프라를 OECD 평균 이상 수준으로 조성 및 적용하기 위해 바첼렛 정부는 2015년 12월 국가적 차원의 어젠다 ‘디지털2020’를 발표함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662㎡
입주업체 사무실(독립형) 약 13㎡~23㎡, 7개실
회의실 소회의실(6명) 1개실, 중회의실(30명) 1개실
중소기업 수출사랑방(데스크형) 2실
기타 공용실 한국 우수상품 전시공간. 복사기, 탕비실, 공동창고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20만원 내외
실비부담 청소비 등 관리비는 입주공간 면적비율에 따라 공동 부담 (월 $7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