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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사진 뉴욕 수출인큐베이터는 2006년 2월 미국 동부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조기정착을 용이케하고, 수출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세계경제 및 물류의 중심이고 비즈니스, 교통, 지리여건이 양호한 뉴저지에 설립되었습니다.

입지여건
세계 최대의 북미시장은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시장
    • 북미지역은 3억 4천만명(세계 인구의 5%)의 인구로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성장 중심축
      - 소비가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철저한 소비시장(전체 GDP의 2/3이상을 점유)
      자동차, 가구, 식료품, 의류 및 연료 등이 전체 민간소비의 약 45% 점유
      - 미국 정부는 세계 최대의 구매력을 지닌 단일 고객
      연간 2조억USD 이상의 대형 유통망 시장 및 연간 1조원USD 이상의 국가조달시장

      또한, 소득·지역·인종·연령·계절별로 구매패턴이 세분화된 역동적인 구매시장이며, 수출 상품의 고급화 및 차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가능

      - 내·외국산에 대한 차별이 거의 없는 완전경쟁에 가까운 표준화된 공정시장이자 구매자 중심의 합리적인 소비시장
세계 경제의 심장부에 위치한 뉴욕수출인큐베이터
  • 뉴욕JFK공항을 비롯한 3개의 국제공항이 반경 30km내에 위치하며, 뉴욕항등 2개의 국제항에 인접한 동부 물류의 중심부에 위치
  • 뉴욕 수출인큐베이터는 23개사가 입주가능하며, 특히 3~4인용 중형실을 보유하여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 제공 가능
진출 유망 사업 분야
뉴욕은 맨하탄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섬유·패션산업, 광고·출판업, IT업종 위주의 거대한 구매 클러스트가 형성되어 있음
뉴저지는 북미 제약·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세계유수의 다국적 제약회사가 존재
뉴저지 주정부 차원의 전략적 투자유치 산업이며, 미동부시장을 겨냥한 플라스틱, 전기기구, 의약·의료기기, 광섬유 및 레이저 산업도 유망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13,600 sq.ft(약1,263 ㎡)
입주업체 사무실 1~2인실(약 15㎡), 2~3인실(약 23㎡), 3~4인실(약 33㎡)
컨퍼런스룸(25석 규모) 1실(바이어 프리젠테이션 등)
상담실(6석 규모) 2실(바이어 상담 등)
중소기업 수출사랑방 4석 규모
오피스형 창고 5실
기타 공용실 공용복사기, 컴퓨터, 프린터(흑백&컬러), Fax, 스케너, 제품전시실, 사무기기, 공동 우편실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13만원 내외
실비부담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전화료, 팩스 사용료, 냉난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