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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시티 사진 멕시코시티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소기업의 對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 수출촉진 등 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되었습니다. 멕시코는 향후 50년 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것으로 전망되는포스트 BRICs 국가(넥스트 11) 중 하나로서, 국내 중소기업이 북미(NAFTA 국가) 및 남미(MERCOSUR국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넥스트 11국가 : 멕시코, 한국, 터키, 이집트,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이란, 파키스탄

입지여건
북미 및 중남미 지역 진출의 교두보
  • 멕시코 시장진출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미지역 및 중남미 지역의 진출 교두보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NAFTA 등 32개국과 FTA 체결국
  • OECD 가입국으로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뿐만 아니라 EFTA(유럽연합자유무역협정) 등 32개국과의 FTA체결국인 멕시코는 우리나라와도 FTA를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우리 기업의 무역 및 투자가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됨
진출 유망 사업 분야
보안기기 시장
  • 보안기기 시장규모는 약 28억 달러(‘07년 기준)이며 이 중 수입제품이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향후 전반적으로 높은 성장이 예상됨. 특히 보안전자장비(도어락 등)는 연 20% 성장이 기대됨
    (자료원 : 멕시코 수출입은행 BANCOMEXT)
친환경 상품
  • 국민들의 환경의식이 향상되고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친환경 제품을 취급하는 추세임
  • 정부차원에서도 친환경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전기분야의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건축, 건설 시장
  • 정부 차원에서 국민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대규모로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인구가 1억2천만을 넘어서고, 그 중 9천만 이상의 인구가 대도시 및 위성도시에 집중되고 있어 국민주택에 대한 건축자재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됨
  • 새로운 건축경향으로 환경친화적 주거 모델이 정부의 환경 및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미국 베이비붐 세대 약 7천만명에 대한 실버타운 수요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285.31㎡
입주업체 사무실 총9실 (13~16㎡)
대회의실 24㎡
소회의실 12㎡
사랑방 14㎡
공동창고 팩스, 복사기, 빔프로젝터 등 구비 (7㎡)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20만원 내외
실비부담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전화료, 팩스 사용료, 냉난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