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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 사진 로스엔젤레스 수출인큐베이터는 2003년 12월 미국 서부에 진출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미국시장 수출 및 판로확대를 위하여 미국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Torrance시에 설립되었습니다.

입지여건
세계 제5위의 경제규모 캘리포니아주, 그 중심의 로스앤젤레스
  • 캘리포니아주의 경제규모(GDP)는 3조 2,374억USD(‘20년) 미국전체의 15.5%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전체GDP의 약 2배 규모이며, 세계 각국과 비교했을 때 5위에 해당하는 규모

    - 특히, LA지역 5개 County(LA, Orange, San Bernardino, Riverside, Ventura)의 경제규모가 캘리포니아 주(58개) 내에서도 상위권(1~13위, LA County 1위, Orange Coungty 3위)을 차지하는 등 LA 광역권 시장 비중이 높음

  • 세계적인 규모의 L.A.항구 및 롱비치 항구가 아시아 국가와 미국 전지역 및 중미시장을 연결하는 물류중심지이며, 미국 전체 수입비중의 약 40%를 차지
  • 한국기업의 對 캘리포니아 수출액은 1,740억USD(’19년 기준)로 전체 對美 수출액의 10.6%를 차지
무역·교통·물류 등 비즈니스의 최적지, LA수출인큐베이터
  • 국제공항 19km, LA 코리아타운 29km, 고속도로 1km, 롱비치항 20km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토렌스(Torrance)에 소재
  • LA수출인큐베이터는 20개사가 입주 가능한 규모이고, 현재 입주기업들은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음.
진출 유망 사업 분야
캘리포니아는 무역업 건설업, 첨단IT산업, 문화·관광·레저산업 등 서비스 및 지식기반산업이 발달되어있고, 특히 LA지역은 의류, 가전·컴퓨터, 운송장비, 조립금속, 식품 등의 중소 제조업이 고루 발달한 환태평양권의 중심지이자 미국 최대 시장 가전제품, 정보통신 및 바이오분야, 의류 및 패션관련업, 기타 생활용품 등이 진출 유망하며, 특히 히스패닉 (LA인근지역 인종분포의 45%) 시장을 겨냥한 제품의 진출 적격지 최근 친환경 정책 및 한류 영향으로 신재생, 전기차, 식음료, 화장품 등 관련 시장 및 기업 진출이 활발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11,551sf (약1,073㎡)
입주업체 사무실 1인실(약10㎡) 10실, 2~3인실(약11~20㎡) 10실
대회의실(20석 규모) 1실(바이어 프리젠테이션 등)
소회의실(4~5석 규모) 1실(바이어 상담 등)
공유오피스 지정석(2실, 1실당 2인 이용 가능), 비지정석(8석) * 중진공 글로벌 공유오피스 온라인 시스템(http://office.kosmes.or.kr/kor/Main.do)에서 신청 가능
기타 공용실 사무기기, 공용창고, 카페테리아, 제품전시실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20만원 내외
실비부담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전화료, 팩스 사용료, 냉난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