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영역 바로가기 본문영역 바로가기

입지여건
무한한 성장 잠재력
  • ‘86년 “도이머이(刷新) 정책”(개혁·개방) 채택 이후 6-7% 이상의 높은 성장세 달성
  • 외국인직접투자와 대외무역 중심의 성장세 지속
  • 2015년도 인구 1억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국으로서의 역할 기대
  • 인구 30억 명의 거대시장인 아세안(6억)과 중국(13억), 인도(12억)를 연결하는 경제 허브로 부상, 경제개방도 확대 노력 중
세계 경제로의 편입으로 수출, 투자 전초기지로 부상
  • 01년 미-베 무역협정 발효, 07년 WTO 가입으로 세계 경제로의 편입
  • 현지 투자를 통한 미국, EU 등 선진국 우회 수출 전초기지
  •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투자 대체 국가 및 아세안 투자유치 거점화
  • 풍부한 저임 노동인력(35세 미만 인구가 60%)을 활용한 투자 진출 유망
  • 외국자본 유입 및 사회인프라 구축이 경제성장을 견인 : 매년 GDP의 12~18%규모의 신규 FDI 유치, 7~9%규모의 ODA 공여
  • 최근 TPP, ASEAN+3, RCEP, FTA 등에 적극 참여하며 개방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TPP와 베트남-EU FTA협정이 발효될 시, 베트남의 대외신인도 향상 기대
중산층 비율 확대로 거대 소비시장으로서 중요성 부각
  • 소비재·완제품 수요 증가 및 현대식 유통망 발달 중
  • 중산층의 급속한 확대로 식품, 핸드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 수요 증가
    ‘11년 중산층 분포 : 월급여 650~1350만동(46%), 250~650만동(22%)
    ※ 2009년 전체인구의 79.8%를 차지했던 저소득층은 2020년까지 27.7%까지 감소 전망
  • 대형 유통망 성장과 글로벌프랜차이즈 진출 등 소비패턴 고급화
    ‘12년 베트남 유통업체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를 보이며 꾸준히 증가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인 Metro(독일계), Big C(프랑스계) 등의 쾌속성장
우리나라의 무역 및 투자진출 등 경제협력 확대
  • 2009년 양국관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
  • 베트남은 우리의 8위 수출국으로 급부상. 지난 10년간 수출액은 8배 증가
  • 베트남은 한국의 4위 투자진출국, 한국은 베트남의 1-2위 투자국

    ※ 2014년 1분기 한국의 직접투자액이 7억6천5백만 달러로 외국인 전체 투자액의 22.9% 차지(1위)

  • 2009년 이후 전기전자 등 첨단사업 분야 투자 증가
  • 하노이의 경우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대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협력사들의 직접투자도 증가하고 있음.
  • 한-베 FTA 타결된다면 베트남의 아세안 진출 교두보가 될 것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미지
  • 베트남 TV 전체 프로그램 중 한국 드라마의 방영 비율이 약 10%를 차지하며, 해외 방송프로그램 중 70% 이상이 우리나라 컨텐츠
  • K-POP 콘서트 등 최근 한류 문화 확산, 한-베 다문화 가정 확대 등
진출 유망 사업 분야
산업용 기계, 부속품
플라스틱 원료, 석유화학제품, 바이오 비료, 의약제품
자동차 및 부품, 선박 기자재 등
중고차
통신 및 보안장비 등
건설 중장비 및 건축 자재
의료기기
건강 기능성 식품
섬유원단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508.38㎡
입주업체 사무실 15실(14.54㎡(4.4평) ~ 17.2㎡(5.2평))
회의실(20석 규모) 1실(바이어 프리젠테이션 등)
소회의실(8석 규모) 1실
중소기업 수출사랑방 1실
운영팀장실/행정실 각 1실
기타 탕비실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11만원 내외
실비부담 인터넷 사용료, 전화료, 팩스 사용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