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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사진 호치민 수출인큐베이터는 2004년 12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호치민시Tan Binh Dist, E-Town에 설립되었으며, 최근 진출수요의 증대 및 입주기업들의 Needs에 따라2017년 12월 호치민 시내중심가 Diamond Plaza로 확장ㆍ이전하였습니다.

입지여건
무한한 성장 잠재력
  • 외국인 직접투자기업 주도의 대외무역 성장세 지속(베트남 GDP 대비 수출비중 약85%, 2016말기준)
  •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평균 6%내외 안정적 경제성장
  • 인구 30억 명의 거대시장인 아세안(6억)과 중국(13억), 인도(12억)를 연결하는 경제 허브로 부상, 경제개방도 확대 노력 중
세계 경제로의 편입으로 수출, 투자 전초기지로 부상
  • 한-베 자유무역협정, 베-EU 자유무역협정, 베-유라시아 자유무역협정 아세안경제공동체,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등 글로벌 경제로의 통합노력
  • 현지 투자를 통한 미국, EU 등 선진국 우회 수출 전초기지
  •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생산기지 대체 국가 및 아세안 투자유치 거점화
  • 풍부한 저임 노동인력(35세 미만 인구가 60%)을 활용한 투자 진출 유망
  • 외국자본 유입 및 사회인프라 구축이 경제성장을 견인 : 매년 GDP의 12~18%규모의 신규 FDI 유치, 7~9%규모의 ODA 공여
중산층 비율 확대로 거대 소비시장으로서 중요성 부각
  • 9천만 이상의 인구, 젊은 인구구조(평균연령 30세), 낮은 도시화율(34%), 경제성장에 따른 가처분소득 증가로 중산층의 비율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유망 소비시장으로서 중요성 부각
  • 소비재·완제품 수요 증가 및 현대식 유통망 발달 중
  • 대형 유통망 성장과 글로벌프랜차이즈 진출 등 소비패턴 고급화
우리나라의 무역 및 투자진출 등 경제협력 확대
  • 2009년 양국관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
  • 베트남은 한국의 4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2대교역국으로 급부상
  • 한국은 2016년까지 총투자금 506억$로 1위 베트남 투자진출국(누적기준)
  • 2009년 이후 전기전자 등 첨단사업 분야 투자 증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미지
  • 베트남 TV 전체 프로그램 중 한국 드라마의 방영 비율이 약 10%를 차지하며, 해외 방송프로그램 중 70% 이상이 우리나라 컨텐츠
  • K-POP 콘서트 등 최근 한류 문화 확산, 한-베 다문화 가정 확대 등
진출 유망 사업 분야
산업용 기계, 부속품
플라스틱 원료, 석유화학제품, 바이오 비료, 의약제품
자동차 및 부품, 선박 기자재 등
중고차
통신 및 보안장비 등
건설 중장비 및 건축 자재
의료기기
건강 기능성 식품
섬유원단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500.0㎡
입주업체 사무실 16실(4인실 1실, 3인실 6실, 2인실 9실)
대회의실(25석 규모) 1실(바이어 프리젠테이션 등)
소회의실(8석 규모) 1실
중소기업 수출사랑방 1실(2석)
운영팀장실/행정실 각 1실
기타 탕비실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20만원 내외
실비부담 인터넷, 전기, 청소 등 관리비는 입주공간 면적에 따라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