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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두바이 사진 두바이 수출인큐베이터는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UAE를 포함한 인근 중독국가와 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시장진출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하고자 2006년 10월에 아람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인근에 설립되었으며, 2012년 8월에 UAE 최대 경제자유구역인 제벨알리 프리존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입지여건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을 잇는 지정학적 중심
  • 중동의 “홍콩”으로 불리는 두바이는 국제도시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어 가며, 중동 시장의 관문 (Gateway)이자, 배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 기지로 급부상
  • 두바이 전체 수입 제품 중 70%가 재수출되는 최대 중계 무역 시장
  • 아랍에미레이트 (UAE) 자유무역지대 총 35개 중 25개가 두바이에서 설립·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특구인 Jebel Ali FreeZone (Jafza)에만 2011년 포춘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25개 기업을 포함해 132개 국가로부터 약 6,700여 기업 입주
  • UAE가 자유무역을 표방하는 만큼 수입 규제나 관리제도가 특별히 없고, 일반 공산품에 대한 관세율이 5%로 매우 낮아 다양한 수입제품의 전시장
  • GITEX(정보통신박람회), Big 5(국제 건축기자재 박람회)등 중동 최대 전시회 개최 도시
중동 아프리카 지역(MENA)의 물류 허브도시
  • 인간이 만든 항구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물류 컨테이너 수용 능력 세계 9위인 Jebel Ali Port는 MENA지역 물류의 최대 중심지
  • 세금 면제 혜택, 수월한 외국인 노동자 채용, 자유로운 외환 송금, 원스톱 통관 등 다양한 물류 인프라 구축
두바이 “천지개벽”과 함께하는 Korea
  • UAE는 1993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 시장으로 부상, 중동 제1의 수출대상국
  •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진출로 한국 상품 수출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으며, 2009년 아부다비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수주와 더불어 드라마, K-Pop 등 열광적인 한류 영향으로 한국인에 대한 선호도 고조
  • 세계 최고층 빌딩 Burj Khalifa Tower와 세계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Dubai Mall 등 수많은 건설 및 플랜트 관련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에서 수주
진출 유망 사업 분야
전력기자재, 철강제품, 건설 플랜트기자재, 서비스 분야, 식음료, 자동차 부품, 섬유 및 기계, 플라스틱류, 휴대폰 액세서리, 의료분야, 기계류 및 중소형 플랜트, 위성방송용 수신기, 전기전자 제품, 보안장비, 신재생 에너지 관련제품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266.67㎡
입주업체 사무실 총 11개실
전용면적 2인용(약 10-12㎡) 4개실, 3인용(약 21㎡) 1개실, 4인용(약 24㎡) 1개실
회의실 1개실(15석 규모, 바이어 상담, 프리젠테이션용)
수출사랑방 2인용(약 12㎡) 1개실(단기 출장 업체용)
기타 휴게실, 공용 사무집기실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500만원
월 임차료(1년차 기준) 약 15~35만원 내외(1년차 기준, 방 크기별 상이)
실비부담 전화(월 기본요금 약 2.7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