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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사진 선전 수출인큐베이터는 '22.6월 중국 광동성 선전을 중심으로 화남지역(광동, 푸젠, 광시, 하이난)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판로 개척 및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국 제1의 경제특구이자 경제‧과학도시인 광동성 선전시 푸텐구 CBD에 설립되었습니다.

입지여건
중국 최대의 ICT 산업 클러스터 지역
  • 2016~2020년 선전의 GDP는 연평균 7.1% 성장하며, 중국의 목표치인 6.5%를 상회하였으며,
    GDP의 4.93%를 R&D에 투자해 선진국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산업의 시초를 닦는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산업의 스마트화 추진
  • 선전은 텐센트(腾讯), DJI(大疆), 화웨이(华为), BYD(比亚迪) 등 IT, 드론, 모바일 부품 및 장비,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 민영기업 본사가 소재한 지역이며, 최근 5개년간 포춘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선전 소재 기업이 4개 → 8개로 증가하는 등 혁신 민영기업의 성지이자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월마트, 폭스바겐, 삼성전자, LG전자 등 200개사가 투자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통합 및 새로운 도약 추진
  • 중국 정부는 광동성 9개 도시(광저우, 선전, 포산, 동관, 후이저우, 주하이, 중산, 장먼, 자오칭) 및
    홍콩‧마카오를 단일 경제‧생활권으로 통합하여 GDP 1조 5천억 달러(한국수준),
    인구 6,700만명의 거대 경제 허브 조성하는 웨강아오 대만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선전은 적극적인 대외개방과 협력을 통해 향후 5년 내 세계 최대 만구경제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 2021년 선전 GDP는 3조 700억 위안으로 2020년 2조 7,700억 위안 대비 10.8% 성장하였으며, 상하이, 베이징에 이어 중국 내 3위, 아시아 내 5위 수준
  • * 2019년부터 선전이 광동성 성도인 광저우 추월
중국의 가장 젊은 도시이자 소비 도시
  • 2022년 선전의 취업인구는 1,249만명에 이르며, 15~59세 인구 비중이 선전시 전체의 79.6%를 차지,
    35세 이하 청년 비중이 69.0%에 달하는 등 평균 연령이 33세로 중국 내 젊은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 외국기업 종사자, 고학력자, 창업자 등 소득 수준 및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가 많아 소비지출이 높은 도시
진출 유망 사업 분야
4대 주요산업
  • 문화 크리에이티브, 하이테크, 물류업, 금융업
전략신흥산업
  • 차세대 IT 기술, 첨단장비제조, 친환경 저탄소, 디지털경제 등
미래산업
  • 생명공학, 항공우주,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마트장비
입주면적/주요시설
총면적 721.70㎡
입주업체 사무실 2~5인실 10실(업체당 평균 전용면적 : 11.84㎡) 사무실 구성 2인실 6실, 4~5인실 4실 Type별 평균면적(전용) 2인실 9.00㎡, 4~5인실 16.10㎡
공유오피스 (6석 규모) 1실, 지정석 2석, 비지정석 1석
회의실 대회의실(20석 규모) 1실 / 소회의실(4석 규모) 1실
기타 전시공간(샘플, 제품, 카탈로그 등), 휴게실, 공용 사무기기(프린터, 팩스 등)
입주부담금
입주보증금
  • 입주보증금 : 500만원(퇴소시 반환)
  • 월 임차료(1년차 기준) : 평균 270천원 내외(호실별 면적으로 산정)
  • 실비부담 : 전기료, 회선사용료 등 업체당 월 50천원 내외
공유오피스
  • 무료